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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더블역세권 아파트를 시세 반값으로 [삼부르네상스]카테고리 없음 2023. 6. 6. 22:32
한강조망권과 강남접근성이 좋은 강남권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강북권의 새로운 부동산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광진구 자양동에 투자가치가 높은 새 아파트가 건립예정이다.
한강뷰, 더블역세권 아파트가 6억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삼부르네상스 리버타워 자양' 민간임대주택조합 창립준비위원회가 공급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40층 3개 동으로 총 337세대로 이루어진 주상복합 아파트다. 타입은 3가지로 49 /59A /59B 타입이 있다. 민간임대형식의 사업이기에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에 10년 동안 임대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다 10년 뒤에 최초분양가로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 2,7호선 건대입구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강남, 광화문, 여의도, 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희소가치가 큰 강북권 한강 변 아파트로 일부 층 이상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도 눈여겨보는 아파트??
삼부르네상스 리버타워 자양은 민간임대아파트로 10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최초분양가로 분양전환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10년 뒤에 최초분양가(10년 전 가격)로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 있지만. 10년 거주하는 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통장도 필요 없기에 청약가점이 낮은 '청포자(청약 포기자)'도 가능하다. 또한 이 아파트는 협동조합형태의 민간임대아파트이므로 시행사 중간이윤을 포함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세의 50~60% 가격으로 분양이 가능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삼부르네상스 리버타워 자양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의 개발호재가 많아 분양전환 후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현재 단지 주변으로는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첨단업무복합단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등 초대형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또 한강을 건너 인접한 강남과 잠실에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 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택시장에서 같은 지역, 크기라도 한강 조망권에 따라 가격차이가 최대 수억 정도 벌어진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까지 관심이 크다.
주변에 대형 개발호재, 생활인프라 탄탄
단지 주변에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1km 안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등 대형 쇼핑시설과 롯데시네마, CGV, 건국대학교병원, 자양4동 주민센터 등 문화 편의 행정시설이 들어서 있다. 한강과 공원을 품은만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에서 어린이대공원과 뚝섬한강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한강변에 위치해 있는 만큼 탁 트인 남향의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미래가치 뛰어난 광진구
서울 광진구는 1970년대 초 서울에서 최초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탄생한 단독주택 위주의 신도시다. 주택가는 통행이 쉽도록 도로가 직선으로 들어섰고, 천호대로를 통하면 서울 어느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해 서울의 신흥 주거지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지금은 낙후 지역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단독주택 재개발에 대한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개발이 상대적으로 지체됐기 때문이다. 이랬던 광진구가 최근 달라지고 있다. 지하철 역세권을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세우고, 상업/업무시설을 확충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면서다.
시공예정사 '삼부토건'은??
삼부토건은 우리나라에서 건설업 면허를 가장 처음으로 받은 건설사다. 삼부토건은 1948년 서울 주교동에 설립한 '삼부토건사'가 모태다. 1955년 주식회사로 법인전환 후 1959년 현 사명인 삼부토건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후 경부고속도로, 서울지하철 1호선, 영남화력발전소, 장충체육관 등 굵직한 SOC공사를 수주하였다.
끝으로...
집값 하락에도 '한강뷰'는 꿋꿋했고 한강변 아파트는 신고가 행진을 하고있다.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집값 격차 최대 수억원, 강남보다는 강북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이 더 비싼걸로 나타났다. 2006년 공시가격 평가에 '조망권'이 추가되고 국내에 한강 조망권이라는 개념이 생긴것은 1970년대로부터 알려져있다. 서울 강남 압구정동 일대 한강변에 현대아파트가 들어서면서부터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한강 조망권은 아파트 값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되지 못 했다. '살아보니 한강이 보여 좋더라' 정도...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웰빙 바람이 불어닥치면서 교통, 학군, 크기 등과 함께 조망권이 아파트 선택의 중요한 잣대로 떠올랐다. 2006년 공시가격 평가 항목에 조망권이 추가된 뒤 한강 조망권의 가치는 치솟았고 앞으로도 조망권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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