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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히어로액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3. 2. 18. 22:40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로버트다우니 주니어의 출연료가 너무 올라서 사망처리했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지만 두 번 세 번 봐도 좋은 영화.

    마블히어로 영화의 최고작품 <어벤져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018년에 개봉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들의 대규모 앙상블 캐스트가 등장하는 서사 슈퍼히어로 영화이다.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닥터 스트레인지를 포함하여 이전 마블 영화에서 확립되었던 많은 캐릭터들을 하나로 묶었기 때문에, 그것은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 이 영화는 앤서니와 조 루소가 감독을 맡았는데, 그는 이전에 두 편의 마블 영화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캡틴 아메리카: 남북전쟁." 그들은 대형 출연진들을 잘 다루고 다양한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호의 균형을 맞추는 능력으로 칭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와 그들의 동맹자들이 타노스와 그의 군대와 싸우면서 많은 액션과 스펙터클을 특징으로 한다. 사랑받는 캐릭터들 중 일부가 어려운 선택과 비극적인 결과에 직면하면서, 그 영화는 또한 감정적인 순간들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이 엄청 많은 영화인데 대표적으로는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브루스 배너 역의 마크 러팔로, 스티브 로저스 역의 크리스 에반스, 나타샤 로마노프 역의 스칼렛 요한슨,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이 있다.

    가장 비중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되는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1965년 4월 4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그는 1980년대에 영화계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고 인정받는 배우들 중 한 명이 되었다.

    다우니 주니어는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뿐만 아니라 캐릭터에 깊이와 복잡성을 가져오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수년간 코미디에서 드라마틱까지 다양한 역할을 해왔고, 그의 작품으로 수많은 상과 후보에 올랐다.

    그의 가장 상징적인 역할 중 하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역이다.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끝나는 등 총 10편의 영화에서 이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는 그 캐릭터의 묘사로 널리 찬사를 받았고, 많은 팬들은 그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를 출시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믿고 있다.

    다우니 주니어는 마블 영화 외에도 성공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채플린", "내추럴 본 킬러", "조디악" 그리고 "트로픽 썬더"를 포함한 많은 다른 인기 있는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채플린"과 "트로픽 썬더"에서의 역할로 두 번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앨리 맥빌"에서의 역할로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영화 밖에서 다우니 주니어는 중독과 법적 문제로 잘 알려진 싸움을 했다. 하지만, 그는 2003년부터 술을 마시지 않았고 중독 회복과 정신 건강 인식의 옹호자가 되었다.

    혹시나 보지 못했을 분들을 위한 줄거리

    우주 전체 생명체의 절반을 쓸어버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모두 모으는 임무를 수행 중인 악당 타노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슈퍼히어로 영화다.

    영화는 타노스와 그의 부하들이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 나오는 토르, 로키, 아스가르드 인들을 태운 우주선을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타노스는 로키를 죽이고 우주석이 들어있는 테세락트를 가져간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우주에 흩어져 있는 다른 돌들을 모으기 위해 그의 부하들을 보낸다.

    한편, 지구상에서 어벤져스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팀으로서 분열되었다.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은 타임스톤을 가진 닥터 스트레인지로부터 조난 신호를 받고, 그들은 뉴욕에서 타노스의 부하들과 싸우기 위해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과 팀을 이룬다.

    다른 곳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와 팰컨을 포함한 그의 동맹들이 스코틀랜드에서 타노스의 부하들에 의한 또 다른 공격으로부터 비전과 스칼렛 위치를 구출한다. 그들은 와칸다로 가기로 결정하는데, 그곳에서 그를 죽이지 않고 비전의 머리에서 마인드 스톤을 제거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타노스가 스톤을 하나씩 모아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는 영혼의 돌을 얻기 위해 그의 양녀 가모라를 제물로 바치고, 그리고 나서 마음의 돌을 모으기 위해 와칸다로 여행한다.

    마지막 전투는 어벤져스와 그들의 동맹자들이 타노스가 마음의 돌을 얻는 것을 막으려 하면서 와칸다에서 벌어진다. 그들은 처음에는 그를 막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타노스가 우위를 점하고 스톤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는 완성된 인피니티 건틀렛을 이용해 손가락을 딱 부러뜨리고 우주의 모든 생명체의 절반을 쓸어버린다.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포함한 어벤져스와 그들의 동맹들이 먼지로 분해되면서 끝이 난다. 생존한 어벤져스는 스냅의 여파를 처리하고 그동안의 피해를 복구할 방법을 찾기 위해 남겨진다.

    이 영화의 주목할 만한 장면들이 몇 가지 있다.

    타노스가 로키를 죽이고 테세락트를 차지하는 오프닝 장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타노스의 부하들 간의 인상적인 전투 시퀀스가 포함된 뉴욕에서의 전투.
    보르미르에서 타노스가 영혼의 돌을 얻기 위해 가모라를 제물로 바치는 장면.
    어벤져스와 타노스의 군대 사이의 대규모 전투가 포함된 와칸다에서의 마지막 전투.
    사랑받는 많은 캐릭터들이 스냅에 의해 분해되는 영화의 충격적인 결말.

    리뷰를 마치며 (감상평)

    영화는 일반적으로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491건의 리뷰를 기반으로 85%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7.9/10이다. 이 사이트의 비판적인 합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MCU 영웅들의 가장 심각한 위협과의 싸움에서 아찔한 배열을 능숙하게 저글링하며, 그 결과는 (대부분) 거대한 야망을 실현하는 스릴 있고 감정적으로 공명하는 블록버스터이다."

    이 영화는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2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였으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슈퍼히어로 영화 중 가장 성공적인 영화 중 하나로 남아 있다.

    많은 비평가들과 팬들은 이 영화가 거대한 앙상블 캐스트, 다양한 스토리 라인의 처리, 그리고 이 이야기의 감정적인 영향에 대해 칭찬했다. 하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영화가 너무 꽉 차 있고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다른 비평가들은 영화의 충격적인 결말에 실망했다. 하지만 본인은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전체적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후속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이벤트 무대를 마련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출품작으로 많은 이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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